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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친구들과 호스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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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4 회 작성일 24-11-28 17: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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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친구... 참 좋은 말,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다양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 나고 관계가 유지되지만 이처럼 격 없고 마음 편한 경우는 없지요. 오래 전 이놈들과 오랜만에 뭉쳐 술 한잔 푸기로 했다. 어느 겨울날 친구 놈 사무실. "야 오랜만이다" "얼굴 좋은데, 잘나가냐?" "씨발놈아 잘 나가긴 죽것다" 한 놈 한 놈 모이기 시작하고 이런저런 얘기로 다 들 웃고 떠들고 "야 근데 oo새끼는 왜 안 오냐, 좌우지간 이 새끼만 오면 다 온 거라니까." 근데 항상 그렇듯이 양반 되기는 틀린 놈, 말과 동시에 실실거리는 얼굴로 들어온 다. "야 이 새끼야 좀 일찍 다녀" "아 씨발... (어쩌구 저쩌구) ..." 에구 이놈아 그~럼, 다 늦을만한 이유가 있지 . "놀고있네, 새꺄 뭐 빨 일이라도 있냐? 몸 단장하고 옘병 떠느라 늦었지" 그러다가 좌우지간 어느 대포집. "자 건배" 옛날 어릴 적 얘기, 사는 얘기, 이런저런 얘기 속에 늘어나는 소주병과 비례해 풀리는 눈과 커지는 목소리. "마셔라 마셔!" "마셔! 씨발놈아 마시라고" 우로 돌고 좌로 돌고 직진, 소주잔이 완전히 지루박이다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야 2차가자, go!" 다같이 일시에 복창 "OK!!!" 꽤 추운 날이었지만 친구 놈들과 뭉치니 마음도 따듯하고 거나한 소주기운에 기운 이 넘친다. 간뎅이가 부운거지. 옛날 어릴 적 습관으로 넓은 인도를 5∼6명이 일렬횡대로 점령하고 있는 무게 없는 무게 다 잡으며 앞으로 전진!!! ♪앞으로∼ 앞으로♬ 오늘은 술 먹는 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이 따로 있 나? 네온싸인이 번쩍번쩍 oo 룸싸롱 " 야, 사장 오라 그래" 사장 등장 "우리 부랄친구들이우, 술 한잔하구 갈라우" 마담 - "오빠들 이쁜애로 넣을께요" "쟤 웃기네 넣는 거는 내가 넣는 거지 니(조개)가 뭔 수로 넣냐" "아이고 오라버니도 참!" 그 이름도 찬란한 호스테스들 입장 "안녕하세요, 인사드리겠습니다" "야, 인사고 뭐고 너부터 그냥 들어온 순서대로 앉아" 그때 한 놈이 기습 공격 "야! 너 빠꾸!!" "에구∼ 이 씨발놈아 그냥 가자, 야 그냥 이리와 앉어, 잘 모셔라" "오빠 한잔 드시와요" 또 다시 술잔이 한바퀴 돌고 "야 니네 인사나 제대로 해라" 호스테스1 -"네 oo입니다" "어쭈? 놀고있네, 야 니들 빤스로 신고해라" 호스테스2 -"어머 오빠∼" "지랄한다, 어머는 뭐가 어머야 새꺄, 그럼 너부터 해" 여하튼 신고식치고는 약하지만 초미니 홀복을 살짝 들어 빤스를 보여주는 걸로 대 충 마치고 " 야, 폭탄으로 한잔씩 말아라, 그리고 너부터 시작해. 니들 남기면 죽 는다 잔 털어" ... go! go! "오빠 아~ 안주" "오냐 그려" 어이구 이쁜거 입으로 물어 넣어주네. "야 밴드 들어 오라 그래" (그때가 좋았지 생음악에) 어깨동무하고 춤추고 뛰며 노래부르고 하나씩 끌어안고 부르스... 밴드 아저씨 술 한잔과 팁을 쥐어주며 "인제 부르스곡만 때리쇼" 다들 취해 맛이 가고... 한 놈은 아예 소파에 눕혀 놓고 올라타 키스에 젓탱이에 얼굴을 묻고 할딱거리지를 않나 언놈은 치마 속에 손을 넣고 입술을 빨아대지 않 나 다들 정신없는 상태. 친구들끼리니까 좋긴 좋더군. 체면이고 예의고 나발이고 없지 뭐. 꼭 끌어안고 춤을 추는데 이놈에 자지가 발딱 서네. 그걸 느끼는지 술에 익은 빨 간 얼굴로 눈을 흘기는 계집. 자리에 앉아 좀 쪽팔려서 윗도리로 그년과 내 아래를 덮고 그년 귓밥을 혀로 간지 르면서 "야 이 새끼 성질 낸다 어쩌냐 니가 책임져라" 어깨에 기대 쌔근쌔근 숨소 리를 내며 자지를 주물럭 주물럭... 한 손으로는 술 한잔을 들이키며 팬티에 손을 넣으니 만지기만 해도 흥분되는 보 지 털... 촉촉이 젖어 있는 계곡... 매끈한 허벅지의 감촉,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슬쩍슬쩍 팬티라인을 건드리는 맛... 감칠맛이지. 그렇게 술에 취해 흐느적거리는 밤은 깊어가고 좌우지간 그날은 다들 엄청 떡이 됐다. 그리고 다들 휘청거리며 헤어졌다... 그냥 갔지. 하긴 다들 개떡이 되어서 홀딱 벗고 줘도 못 먹을 상태였었지. 다들 그 다음 날까지 뻗었더군, 새끼들. 월요일 출근길에 어렴풋한 기억... 뭔가 쥐어 준거 같은데... 얼씨구? 꼬깃꼬깃하 게된 전화번호 메모지. 흐∼음, 이것 봐라 3∼4일쯤 뒤 퇴근길에 길거리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갔는데 어라? 시간이 지 나도 안나오네. 한참을 있다보니 길 건너편에 검정 색 롱코트차림에 멋있는 아가 씨가 있어서 혹시나 하고 차를 돌려 가보니 웃으며 나를 알아보더군. 근데 나는 헷갈리더라고. 그놈의 술이 웬수지. 길거리에서 추운 겨울 바람을 맞으며 얼어있 는 얼굴을 보니 왜 그리 웃음이 나던지. 그리고 지금에야 자세히 보니 귀여운 얼굴에 아담하더군. 술 취한 데다가 조명이 있는 룸에서 봤으니 당연히 헷갈릴 수밖에. 근데 안면이 있는 듯한 느낌... 어 디서 봤지??? 에라 모르겠다 "춥지?" 손을 잡아 녹여 주며 "저녁이나 먹으러 가지" 고기를 구워 간단히 맥주한잔하고 나와 운전을 하며 손을 잡고 단도직입적으로 "안고싶어" 창 밖을 내다보다 살짝 나를 보는 듯 마는 듯 고개를 끄덕이는 그녀. 방을 잡고 들어가자마자 마치 오랜만에 만난 연인들처럼 깊게 포옹하며 길게 키스 를 나누었다. "먼저 씻어요" 씻고 나오자 속옷차림으로 그녀가 들어가고 침대에 누워 기다리는 동안 언제나 그 렇듯 묘한 설레임과 흥분... 하얀 피부에 검정 색 속옷, 역시 멋있어! 침대로 이끌어 누이고는 빨간 입술을 먹고 귀로 목으로 차근차근 그녀를 먹어나갔다. "아∼" 갈증이 나는 듯한 표정으로 나를 끌어안는 그녀. 브래지어 훅크를 풀자 드러나는 그녀의 유방, 사춘기 소녀 마냥 막 솟아나는 듯한 젓 무덤과 앙증맞은 분홍색에 가까운 조그만 젓꼭지. 한입에 다 베어 물고 핥고 빨아댔다. "아 흑!! 아∼" 배꼽 옆구리를 핥아나가자 간지러운 듯 몸을 뒤트는 그녀. 검은색 레이스 팬티... 하얗고 매끄럽고 부드러운 허벅지 안쪽을 혀로 먹어나갔다 . 한쪽다리를 들고 그녀의 계곡과 엉덩이 사이 깊은 곳에 혀가 감치자 그녀는 쾌감 에 떨며 다리에 힘이 들어간다. 팬티에 손을 대자 살짝 엉덩이를 들어준다. 아 ∼ 얼마 안 되는 그녀의 털 숲이 나를 더욱 흥분 속으로 몰아간다. 보기만 해 도 이쁜 보지 틈새를 손가락으로 아래에서 위로 올리자 엉덩이를 들썩이며 "어 흑 !!!" 단발마 같은 신음을 흘린다. 너무 앙증맞고 예뻐서 두 손으로 엉덩이를 받 쳐들고 입을 대 혀로 보지 틈을 핥는 순간 톡 쏘는 듯한 냄새... 아니 얘는 씻으 면서 여기는 안 씻었나? 참∼내! 에라, 니나 내나 맛보기로 좀만 하자. 몸을 들어 무릎을 꿇으며 단단히 발기되어있는 내 자지에 그녀의 손을 잡아끌어 대준다. 흥분 속에 꽉 잡으며 힘을 주는 그녀, 차츰 어루만지며 자지의 느낌을 즐 긴다. 그대로 몸을 옮기며 그녀의 작은 입으로 가져가자 자지를 베어 물고 빨아 들인다. 아∼ 그래 좋아 다시 가슴을 애무하며 서서히 자지를 내려 그녀의 갈라진 틈에 대자 입술이 살짝 벌어지며 "아∼" 소리와 함께 내 머리를 잡아당겨 입술을 빨며 혀를 밀어 넣는다 . 엉덩이를 지긋이 누르자 내자지가 그녀의 몸 속으로 미∼끌 들어가는 느낌과 함 께 보지 속살이 자지를 감싸안는다. 좀더 밀어 넣자 더 깊이 받아들이려는 듯 두 다리를 들어올리며 강한 흡인력으로 나를 빨아들인다. 우∼ 꽉 끼는 느낌 얘는 뭐든지 작구나, 막 피어나는 사춘기 소녀들이 이런 느 낌일까? 온몸이 찌릿하니 전기가 오는 듯한 느낌과 함께 힘을 주어 내리 박는다 . 푹 푸∼욱 " 어억!!! 엄마!!!" 힘차게 박아대며 내려다보자 핑크 빛 보지속살 속으로 검붉은 내자지가 번질거리 며 들락거리고 그 보지에 꽉 물려있는 내자지, 하얀 엉덩이 살과 허벅지, 고개를 뒤로 꺾은 채 온통 흰자위뿐인 그녀의 눈... 눈에 보이는 그 애의 모든 것이 이성 을 잃을 정도로 흥분이 되며 정신이 아득해지고 허리에 힘이 더 들어가게 한다. 흥분 속에 박아대는 내 자지의 강도에 따라 달라지는 그녀의 반응 "아앙∼ 억! 어억! 흐∼응 으억! 흐응" 그 애를 위로 올렸다. 도톰하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두 손으로 감싸안았다. 아담하고 작은 체구가 맘에 든다. 어허! 근데 얘가 위에서 하는 게 서투르군. 그 리 경험이 많지 않은 듯 서투른 엉덩이짓에 빠지고 넣고를 몇 번했지. 귀여운 놈 . 나는 누워있으면 빨리 사정하는 버릇이 있어서 다시 내 맘대로 먹기 시작했다. 그 애는 몹시 힘들어하는 듯 하면서도 두 다리를 자기 손으로 잡아 하늘을 향해 들고는 나를 자기 몸 속으로 엄청 빨아 들였고 또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그 덕분에 내자지는 뻐근한 통증과 함께 어느 한순간 온몸의 신경이 자지로 몰리는 엄청난 쾌감과 신호가 왔다. 참자! 참자! 근데 얘 보지가 가만 놔두질 않고 조 이며 물고 늘어진다. "아! 안돼 가만있어 나 나올라 그래 어 어" "몰라 아! 오빠! 오빠! 나... 나... "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다. 핵폭발이 이럴까? 순간적인 엄청난 에너지와 속도로 그 녀의 보지를 박아대며 나는 그녀의 보지 속 깊이 사정을 해대었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그녀의 위에 엎어져 정신을 가다듬는 내 머리를 그녀의 손이 쓰다듬는다. 그렇게 아무 말 없이 한참을 있었다. 찬물을 벌컥벌컥 들이킨 후 담배를 피워 물고 길게 한 모금 들이마시고 내뿜으며 살짝 열려있는 그녀 입에 대준다. 그때 그녀의 삐삐가 울렸다.(그때는 그랬다 삐삐) 전화를 거는 그녀 "어디? 가게야?" "... 응" "들어오래? 손님 많은가보지? 그래 가봐라" 그 애가 씻는 동안 담배를 피우는데 아∼하!!! 어디서 많이 본듯하다 했더니 와이프의 사촌동생(처제)과 아주 비슷하게 생겼네. 몸집도 비슷하고, 참∼내! 씻고 나와 속옷을 입는 모습을 보니 역시 죽이는 흰 피부에 까만 속옷! 더군다나 사촌처제와 비슷하게 생기다보니 색다른 묘한 감정이 들더군. 한참을 보고있으 려니 "뭘 그렇게 봐 창피하게..." 슬그머니 다시 고개를 드는 자지 이놈. "에이, 오빠 왜 그래..." 나는 일어나서 그녀를 뒤에서 껴안았다. 두 손을 앞으 로 해 젓 가슴을 쥔 채. 그리고 그 애의 입술을 찾았다. 손으로는 팬티를 다시 내려 발로 벗겨 내고. 알 몸을 뒤에서 밀착한 채 껴안으니 아담하니 좋더군. 키가 작아 무릎을 살짝 구부 리며 복숭아 같은 그 애의 엉덩이 계곡에 문지르다 등을 누르며 보지 속으로 자지 를 밀어 넣었다. 더 빡빡하게 빨려 들어가는 자지. "아 흑! ... " 화장대에 두 손을 짚은 채 엉덩이를 더욱 치켜드는 그녀. 또 다시 내 자지의 보지 먹(히)기는 시작되고... 잘록한 허리, 흔들리는 엉덩이 ... 누워서 할 때보다 더욱 꽉 차는 보지의 압박감... 근데 키 차이 때문에 무릎을 구부리고 하다보니 시간이 갈수록 노동이 되고 그 와 중 다시 울려대는 삐삐소리. 분위기 깨는군. 그래 가자, 아쉽지만 여기까지. 그 애와 한 손을 꼭 잡은 채 도란도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그 애의 가게에 도착 해 내려줄 때 "전화해요" "응, 그래" 아쉬운 듯 날 쳐다보며 살짝 미소를 지으며 그 애는 갔다. 손을 흔들며 "안녕" 그리고, 그 애의 전화가 여러 번 왔지만 나는 피했다. 왠지 모를 불안감(?)... 그 애를 사랑할 것 같은(?) ... 근데 무엇보다 그 당시 다른데 정신을 팔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아주 오래 전 하룻밤의 일이지만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난다. 그 애가 애타게 날 찾는 전화가 여러 번 있었지만 애써 피한 게 후회도 되고. 애가 괜찮아 마음이 아쉬워서인가? 한참 뒤 잊지 못하고 혹시나... 가게에 술 먹 으러 가서 찾으니 그 팀이 다른 데로 갔다나? ... 섭섭... ... 최 o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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