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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내와 16인의 남자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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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96 회 작성일 24-11-28 12: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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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그 주유소 사장을 만나고 온 아내가 내게 한 얘기를 아내의 입장에서 내가 써 본 글이다. 참고로 아내는 아래 글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표현은 실제로 쓰지는 않았지만 사실감을 내기 위해 내가 다소 수정했다. 그러나 줄거리는 그대로이다. 그 전에 내 아내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여러 분 중에 의견을 가지 신 분이 있으면 아래의 e-mail로 연락을 주기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이런 행동을 어떻게 들 생각하실 지 궁금하고, 또 서로 마음이 맞으면 혹시 아는 가 그대에게 복(?)이 굴러 들어 갈지? 여자 분들의 의견도 환영합니다. [email protected] [나의 아내에 대하여] 1. 나이 : 36세 2. 몸무게 : 49kg 3. 키 : 163 cm 4. 가슴은 작으나 그리 처지진 않았음. 5. 허리는 충분히 가늘며 다만 엉덩이가 좀 크다고 아내는 불만이 많음. 6. 피부는 약간 까무잡잡하나 매끄럽기가 한이 없음(좀 과장해서) 7. 얼굴? 솔직히 그리 잘 생긴 편은 아니나 애교가 넘치는 보조개가 있고 내가 생각하기엔 충분히 잠을 한 번 자보고 싶은 생각이 날만한 여자 8. 잠자리에서는 다소 소란스럽다. 귀가 아플 때도 있다. 9. 내 와이프의 최대의 자랑(?)은 구멍이다. 조금만 건드리면 물이 넘치며 아이를 제왕절개로 나은 덕분에 처녀같이 좁으며 탄력이 있다. 관계 중 그녀가 오므리면 저절로 페니스가 빠져 나오는 경우도 있다. 어떻습니까? 나(나의 아내)의 몸과 마음은 잔뜩 긴장해 있었다. 내 눈 앞에 나타난 남자. 두번째 남자다. 서른 후반쯤 되었을까? 제법 다부진 몸매다. 키는 좀 작았지만" 남자는 인사를 하고 내 앞 자리에 앉으면서 나를 이리 저리 훑어 보았다. 빙긋이 웃으며 그가 말했다. "안녕하셨습니까. 주인 양반에게선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생각 보단 젊고 이쁘시네요? 몸매도.." 그는 흡족한 듯이 치마 밑으로 드러난 나의 다리를 바라 보았다. "우리 여기서 시간 버리지 말고 나갑시다" 그가 서두르며 일어섰다. 나도 이런 상태에서 서먹서먹 하게 앉아 있는 것 보단 나가는 게 나을 것 같아 따라 일어 섰다. 그는 나를 태우고는 서울대 병원 앞의 아리랑 호텔로 갔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 벌겋게 얼굴이 상기된 그는 어설프게 서 있는 나를 끌어 않았다. 그리고는 다짜고짜로 나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의 손은 나의 허벅다리를 거침없이 부벼 대더니 금새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남자의 돌발 행동에 나는 다소 당황했지만 이미 흥분의 초기 상태에 있던 나는 저항하지 않았다. 손가락이 나의 구멍속으로 들어 왔다. 이미 애액이 흥건한 나의 질구는 그의 손을 쉽게 받아 들였다. "괜찮은 데? 뜨겁고.." 그는 만족 한 듯 손가락을 나의 씹 속에서 천천히 움직이면서 나를 침대 위에 눕혔다. 그의 뜨거운 숨결과 함께 입술이 내 얼굴로 다가 왔다. 나는 입을 벌려 끈끈한 타액이 가득한 그의 입술을 받아 들였다. 그 남자는 능숙한 솜씨로 나의 치마와 팬티를 벗겨 내었다. 나의 옷을 모두 벗겨 낸 그는 침대 위에 다리를 벌린 채로 누워 있는 나를 만족한 얼굴로 바라보며 옷을 벗었다. 서로 알몸이 된 우리는 본격적인 섹스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69을 시작했다. 만난 지 겨우 30분도 안된 낯선 남자에게 어엿한 남편이 있는 유부녀가 씹구멍을 벌린다는 사실이 지금은 오히려 나를 자극하고 있었다. 그는 헉헉 대며 나의 씹 구멍 속에 혓바닥을 들이 박았다. 뜨거운 숨결과 혀가 나의 보지를 공략하자 나의 구멍 속에서는 끈적한 그리고 더운 물이 마구 흘러 나오는 듯 했다. 그의 발기된 자지가 내 얼굴에 닿았다. 나는 그 걸 입에 넣기 전에 그의 사타구니와 불알 주위를 천천히 혀로 자극했다. 그가 "으헉."하며 움찔했다가는 다시 나의 보지 속에 입을 박고 빨아 댔다. 나도 빨리 그의 좆을 입에 넣고 싶었지만 계속 좆과 불알 주위를 혀로 빨아 대기만 했다. "헉.헉. 제발 너 줘. 빨아 줘" 그는 허리를 연신 움직이며 내 보지에서 입을 떼고 애걸하다가 다시 내 사타구니에 입을 박았다. 나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엄청나게 팽창해 있는 그의 페니스를 입을 한껏 벌려 집어 넣었다. 한 입 가득찬 그의 페니스는 정말 엄청났다. 너무 커서 입 속에서 움직일 수 가 없었다. 나는 침을 많이 내어 한 모금 머금고는 그의 페니스를 천천히 입 속 깊숙히 넣었다 빼었다 했다. 질걱거리는 소리가 나며 나의 입 가장자리에는 침이 흘러 나왔다. 그의 발기된 페니스는 나의 침이 거품이 되어 허옇게 뭍은채 나의 입속을 들락거리는 모습이 내 눈아래 보였다. 그 사람은 거의 인사불성 상태였다. "어이구..이년 정말"하며 내 보지에서 입을 떼더니 갑자기 나의 허벅지랑 종아리를 혀로 마구 빨아 대었다. 나는 간지럽긴 했지만 기분이 좋았다. 다리를 오그려 그가 내 종아리랑 발 목을 쉽게 빨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는 허리를 막 움직이며 내 입을 씹으로 착각이나 한 듯 좆을 입 속에 박아 대었다. 그의 혀가 나의 종아리를 핥아댔다. 척척한 타액의 느낌이 종아리에 닿아왔다. "이렇게 좋다니? " 나는 신음 소리를 내며 입 속에서 페니스를 빼냈다. 그리고는 난 난생 처음으로 그 남자의 항문을 빨아 대었다. 그는 놀란 듯 잠시 움찔 하더니 미친 듯이 나의 발가락을 빨아 대었다. 계속 나의 발가락을 빨아 대던 그 는 몸 을 조금 일으키더니 그도 역시 나의 항문을 입으로 빨리 시작했다. 뜨겁고 부드러운 그의 혀가 나의 항문을 핥자 나는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으흐흐흑.. 여보". 의외에도 나는 남편을 부르고 있었다. 그 남자는 내가 엄청나게 흥분하여 자기를 부르는 줄 알고 더욱 흥분했다. 그는 자세를 고쳐 나의 몸을 덮쳤다. 나도 다리를 벌리고 그의 자지가 나의 씹 속에 파고 들기를 기다렸다. 그의 좆이 나의 미끌미끌한 씹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 왔다. 아. 이 기분.. 너무 좋았다. 여보. 당신에겐 미안하지만 내 보지 속에 마음 껏 박아 대고 있는 이 남자의 자지는 너무 좋아요. 부드럽게, 때로는 나의 몸에 구멍이라도 내려는 듯이 내리 박아 대는 이 남자와의 씹은 너무 좋았다. 나는 괴성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며 허리를 마구 움직였다. 다리를 들어 올려 그가 쉽게 내 보지 속을 좆을 박도록 도와 주었다. 드디어 그가 외마디 소리를 지르더니 나의 질구 속에 사정을 했다. 꿈틀 꿈틀하며 그의 허리가 천천히 그러나 푹푹 강하게 나의 보지를 향해 내려 눌렀다. 거의 너 댓 번 그런 동작을 했다. 아마 그의 몸 속에 있던 정액이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내 보지 속으로 들어 왔을 것이다. 그는 한 동안 말없이 나의 몸 위에 엎드려 있었다. 나와 그의 몸은 온통 땀으로 뒤 범벅이었다. 다시 만나 자는 그의 요청을 거부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 "여보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나는 티슈를 여러 장 꺼내어 팬티 속에 집어 넣었다. 그 남자의 정액이 계속 흘러 나오고 있었다. ------------------------------------------------------------------- 나(남편)는 그 주유소 사장에게 전화를 하였다. 그는 반색을 하며 나에게 사정을 하였다. "부인같은 여자는 정말 처음입니다. 한번만 더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좋았어요?" "좋다 뿐입니까. 그 나이에 그런 몸매도 드물고... 드리기 미안한 말씀입니다마는 제가 부인의 허벅지, 종아리는 물론이고 발가락까지 빨아 대었습니다. 나중엔 항문까지도.." "어? 그건 나하고도 안한 건 데? 잘 견디던 가요?" "물론이죠. 부인이 제 항문도 빨아 준 걸요?" "아니 그 여자가?" "하하, 부인, 엄청 흥분하시던데요? 근데 제가 맛본 씹 중에선 최고였습니다. 제가 정액을 댁의 부인 그년의 씹 구멍 속에 엄청 쏟아 부어서 아마 아직도 흘러나오고 있을 거에요" 이런 모욕적인 말을 듣고도 나는 오히려 흥분하고 있었다. 그도 몸이 달아 올라 마구 지껄이고 있었다. "제 좆을 부인의 씹구멍 속에 넣고 막 박는 데, 그 꽉꽉 조이는 맛은 처녀 저리 가라 더군요. 그런 계집을 데리고 사니 얼마나 좋아요? 부럽습니다." 나는 전화를 이쯤에서 끊었다. 그리고 다음 계획을 점검했다. 다음 남자는 경상도에서 가게를 한다는 남자였다. ------------------------------------------------------------------ 그 동안 이 사이트에 대한 불만 사항 중의 하나가 내가 올리는 글이 얼마나 많은 사람 들에게 읽혀 지고, 그들이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 지 전혀 알 수가 없다는 것이었는 데, 나의 e-mail 주소를 공개한 이래 불과 몇일 동안 많은 의견들을 받았다. 지금까지 받은 e-mail은 약 30여건인데 나도 놀랄 정도의 호응(?)이었다. 물론 그 중에 대부분은 단지 나의 와이프를 공짜로 한번 먹어 보자는 게 결론이었지만서도.... 또한 mail을 보내 주신 분들의 많은 의문 사항 중의 하나가 내 글의 사실 여부였다. 다시 한번 확언하지만 90% 이상 진실, 진짜이다. 단지 몇 군데 가공한 곳이 있었는 데, 예를 들면 내 아내가 나의 전화 한 통에 나의 계획에 동의한 것으로 썼었지만, 세상에 그런 여자가 어디 있겠는가? 거의 1주일을 설득했다. 단지 이야기의 진행의 군더더기를 없애기 위하여 그렇게 서술했을 뿐이다. 그리고 나는 이 때까지 글이라곤 써 본일이 없다. 따라서 나의 문체도 묘사력도 상당히 떨어 진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반응의 좋은(?) 이유는 사실에 바탕을 두고 글을 쓰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야기를 계속할까 한다. 나의 아내의 다음 상대는 경상도에서 컴퓨터 가게를 한다는30대 중반의 남자였다. 그 분은 내가 요청하자 나의 와이프와의 경험담을 글로 보내왔다. 내가 아주 솔직하고 현장 감이 넘치는 글을 부탁하자 그렇게 해 줬다. 이 글을 읽고 나도 너무나 흥분했었다. 거의 그대로 옮겨 적는다. (세 번째 남자의 글) 처음엔 별 미친 놈 다 있구나 하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잠자리에 들어 서도 아까 본 글이 뇌리를 떠나지 않았다. 와이프를 등지고 누워 마스터베이션을 하면서 별별 상상을 했다. 그 사람의 아내를 만나 잠자리를 갖는 상상, 나도 나의 아내를 딴 놈에게 팔아 버리는 상상.... 잠자리를 설친 나는 아침 출근하자 마자 나의 연락처를 사이트에 올렸다. [ 당신의 아내를 극진히 아껴 드리겠습니다. 저는 지금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35세의 정상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 반신 반의 하면서 글을 올린 그 날로 전화가 왔다. 다소 얌전한 목소리의 남자였는 데 조심스럽게 나에 대하여 여러 가지를 물었다. 무척 신중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지금 진행되는 일에 확실한 결과가 있을 거라는 기분이 들었다. 몸이 감기 걸린 것처럼 떨려 왔다. 저쪽도 상당히 긴장하고 있는 목소리였다. 우리는 약속 시간과 장소를 정했다. 오는 토요일 저녁 6시, 비원 앞 수은회관 근처에 있는 커피샵이었다. 나는 아내에게 갑자기 서울로 출장을 가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근 일주일 동안 금욕기간에 들어 갔다. 하긴 이일이 아니더라도 요 몇 년간 나는 와이프와 섹스에 있어서는 이미 소원해 진 상태였다. 결혼한 지 10년이 넘은 지금 나는 아내와의 섹스에서 더 이상 흥분과 쾌감을 느끼지 못한다. 한마디로 식상한 상태이다. 더 이상 머리를 지끈 하게 만드는 쾌감과 가슴을 요동 치게 하는 흥분이 없다. 아내와의 섹스를 갖는 빈도는 한 달에 한번 정도였고 그나마 거를 때도 있었다. 드디어 대망의 그날이 왔다. 아침에 목욕을 갔다 와서 한 숨을 잔 다음 차를 서울로 몰았다. 커피샵은 의외로 한산했다. 6시가 좀 넘었다. 문을 열고 들어 서는 여자가 있었다. 직감적으로 그녀였다. 그동안 너무 상상을 많이 해서 인지. 약간 실망스러웠다. 얼굴은 그저 평범했고 주근깨가 꽤 있는 편이었다. 30대 중반의 주부 치고는 배가 약간 나온 듯했으나 몸매는 괜찮았다. 치마는 무릎까지 올라 오는 스커트를 입었는 데 그 밑으로 다리가 곱게 뻗어 있었다. 다리가 이쁘군 하고 속으로 생각했다. 이따가 저 다리를 실컷 만져 볼수 있겠지? 그녀에게 눈을 맞추자 그녀도 눈을 크게 뜨고는 나를 향해 다가 왔다. "저, xxx이예요." 목소리는 이뻤다. 웃는 모습을 보니 양 볼에 보조개가 있는 게 나름대로 매력이 있었다. 내 앞에 앉은 그녀는 처음엔 서먹 서먹한 듯 했지만 곧 즐겁게 웃기도 하고 이야기도 곧 잘 하였다. 나는 그녀와 내가 단지 섹스를 즐기기 위해 만났다는 사실을 잠시 잊을 정도 였다. 생각보다 교양이 있었고 아주 쾌활했다. 30대 중반 치곤 충분히 자 보고 싶은 욕망을 일으키게 할 만한 여자였다. "자, 이제 나가시죠" "정말 이래도 되나 모르겠어요." 그녀는 어색해 하면서 웃었다. 나는 차를 몰아 근처의 모텔로 들어갔다. 나의 무기는 이미 잔뜩 팽창해 있었다. 방에 들어 가자 마자 그녀를 끌어 안았다. 내 팔 한아름에 그녀의 어깨가 쏙 들어 왔다. 나는 나의 팽창된 페니스를 그녀의 복부에 비벼대며 손을 그녀의 등 뒤로 집어 넣었다. 매끄러운, 처녀의 피부 질감과는 다른 감촉이 손에 와 닿았다. 끈적하다고 표현할 수는 없는 약간의 습기를 머금은 찰기 있는 피부였다. 그녀의 호흡이 가빠짐을 느끼면서 나의 손은 거침없이 이 유부녀의 상체를 휘젓고 다녔다. 아깐 약간 배가 나왔다고 느꼈었는 데 직접 만져 보니 갸날픈 허리였다. 엉덩이를 치마위로 만져 보았다. 얇은 치마의 천 위로 느껴지는 그녀의 엉덩이는 아이를 둘 낳은 여자답게 풍만했다. 손을 가랑이 사이로 슬쩍 집어 넣자 그녀가 움찔했다. 다음은 아까 괜찮다고 생각했던 다리 차례였다. 다리를 꽉 조이고 있는 스타킹 위로 그녀의 다리의 질감이 전해져 왔다. 나는 서있는 그녀 앞을 무릎을 꿇고는 양 손으로 그녀의 다리를 음미하듯 어루만졌다. 이뻤다. 발목도 가늘었고... 눈을 드니 얼굴 바로 앞에는 그녀의 하복부가 있었다. 손을 올려 치마 속으로 집어 넣었다. 느낌 뿐인 지는 모르겠으나 치마 속 공기는 후꾼했고 습기가 느껴졌다. 역시 팬티 스타킹이 그녀의 하복부를 단단히 조이고 있었다. 손을 천천히 올려 팬티 스타킹의 끝을 잡아 끌어 내렸다. 그녀는 전혀 미동도 않고 나에게 몸을 맡기고 있었다. 역시 이런 맛에 유부녀를 즐기는 녀석들이 많은 것 같다. 처녀같이 쓸데 없는 앙탈도 없고, 여유있게 사내를 응접하는 이런 know-How는 오랫동안의 성생활을 통해서 만이 얻을 수 있다. 남의 계집을 따 먹는 맛은 뼈를 녹인 다더니 나의 머리는 벅차 오르는 흥분으로 지끈지끈 아플 정도였다. 나의 눈은 벌겋게 충혈돼 있을 것 이었다. 앞이 잘 보이지 않고 뿌연 듯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안아 침대 위에 쓰러뜨렸다. "하아"하고 그녀가 내뿜는 숨소리가 들렸다. 나는 스타킹을 반쯤 벗기다 말고 그녀의 드러난 허연 다리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역시 습기를 머금은 촉촉한 피부였다. 나는 입술로 그녀의 허벅다리를 빨았다. 손으로는 그녀의 스타킹을 벗겨 내었다. 흰 바탕에 엷은 꽃 무늬가 있는 삼각형의 팬티를 입고 있었다. 팬티의 사타구니 쪽 부분은 두 겹으로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무스름한 그녀의 씹거웃(성숙한 여자의 씹에 난 털이라고 사전에 나와 있다)이 비쳐 졌다. 이쯤에서 그녀와 완전한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서는 서로 발가 벗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녀는 너무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가졌기 때문이 었다. 또한 나의 잔뜩 발기된 페니스를 그녀에 부들부들한 허벅 다리에 부비고 싶어 졌다. 내 옷부터 번개 같이 벗어 젖혔다. 그리고 그녀의 옷도 벗겼다. 전혀 저항 없이 그녀는 약간 멋적은 웃음을 지으며 내가 옷을 벗기는 것을 몸을 움직여 가며 도와 주었다. 그러는 그녀가 나는 아주 마음에 들었다. 팬티까지 벗겨 그녀를 알몸으로 만들었다. 나는 황홀하게 침대에 너부러져 있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난생 처음으로 어떤 남자의 여자가 나에게 몸을 주기 위해서 발가 벗고 누워 있었다. 배 위에 제왕절개로 인해 난 상처마저도 나를 자극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유부녀의 상징이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몸위에 엎드렸다. 그녀가 다리를 벌려서 나를 그녀 위에 편안히 엎드리게 해주었다. 페니스를 그녀의 왼쪽 허벅다리 위에 놓았다. 페니스 끝에서는 이미 끈끈한 액체가 흘러나왔다. 천천히 그녀의 허벅다리 위에 대고 문질르자 액체가 번들번들하게 허벅지 위에 뭍혀졌다. 가슴에 손을 얹었다. 물렁하고 젖가슴이 흔들렸다. 처녀의 꼿꼿한 젖가슴과는 달랐다. 애기가 빨라대서인지 조금 짙은 빛으로 변한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워서 흔들어 보았다. 그녀가 얕은 숨소리를 내며 움직였다. 손으로 그녀를 샅샅이 훑어 내려 갔다. 허리. 엉덩이. 허벅다리, 종아리, 발목 ..... 그 뒤를 다시 입으로 더듬어 내려 갔다. 씹쪽 부분은 그대로 두었다. 종아리는 정말 탐스러웠다. 길가에 지나는 여인 네 들의 종아리를 힐끔 힐끔 곁눈질 해보긴 했지만, 이렇게 내가 여염집 여자의 다리를 마음대로 즐길 수 있을 줄이야. "남편님 감사합니다." 나는 혼자 히죽 웃었다. 짖궂은 생각이 들었다. 침을 내어 그녀의 종아리랑 발목이랑에 발라 대었다. 그녀도 간지럽다는 듯이 웃었고 나도 의외로 자극적이었다. 그것은 마치 개가 전봇대에 자기 영역의 표시로 오줌을 갈기는 것 과도 같다고 생각되었다. 침을 허벅지에도 잔뜩 발랐다. 어딘선가 야릇한 냄새가 코에 감지되었다. 씹거웃이 무성한 그녀의 핵심부가 눈 바로 앞에 펼쳐져 있었다. 그녀의 무릎 근처에서 그녀의 보지를 바라 보니, 아주 근사하게 그녀의 씹 전체가 적나나 하게 올려 다 보였다. 그녀가 꿈틀거리며 나의 입이 그녀의 보지를 덮어 내리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방안은 열기로 후끈 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씹 털은 그녀의 질 구에서 나온 액체로 질펀했다. 씹 털 가운데 벌려진 구멍은 아주 옅게 가무스름했고, 그 중심부는 연한 붉은색이었다. 나는 잠시 망설였다. 여태까지 나는 여자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 본적이 없었다. 벌리고 있는 여자의 보지를 보자 본능적으로 입으로 빨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어쩐지 불결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손으로 사타구니를 만져 보았다. 질척한 액체가 손에 묻어 났다. 그녀가 모르게 냄새를 맡아 보았다. 신기하게도 전혀 냄새가 없었다. 아니 약간 비릿한 듯한 냄새가 나긴 했지만.... 나는 덤썩 입을 그녀의 씹 구멍에 갔다 대었다. 윽.. 나는 순간적으로 움찔했다. 이제까지 전혀 맛보지 못했던 맛이었다. 약간 신맛이 나는 듯 한데 꼭 그 맛 만은 아니었다. 예의 그 냄새와 어울려서..하옇튼 이상했다. 그런데 나는 나도 모르게 가슴이 벌렁벌렁 뛰었다. 미친듯이 입을 그녀의 씹 구멍에 틀어 박았다. "오..오우" 그녀가 괴성을 지르며 나의 머리카락을 쥐어 잡았다. 속으로 "이년이 누구 머릴 잡아다녀?"하고 잠시 생각했으나, 나의 혀는 어느새 길게 나와 그녀의 질구 속을 파고들었다. 그녀의 씹 물은 우선 양에 있어서 엄청났다. 흥건하다는 표현이 딱 맞았다. 마치 물이 입으로 흘러 들어 오는 것 같았다. "이렇게 많이 나오면 좆으로 박을 때 너무 헐렁헐렁해서 별 로겠는 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손은 나의 사타구니를 주물르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좀더 편하게 하기 위하여 내 페니스를 그녀의 입으로 가게 하였다. 그녀가 입을 벌려 나의 페니스를 머금는 것이 보였다. 으흑 이럴 수가...... 그녀는 나의 페니스를 거의 목구멍까지 집어 넣고 있었다. 내 와이프가 오랄을 할 때에는 이빨이 페니스에 닿는 바람에 불안했었는 데, 그녀의 입은 마치 꿀단지 같았다. 입에 집에 넣은 채 혓바닥을 움직여 나의 좆을 자극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손으로는 나의 불알과 사타구니를 부드럽게 자극했다. 그녀의 얼굴이 보고 싶어 졌다. 나의 페니스를 물고 있는 그녀의 입이 보고 싶었다. 나는 손을 뻗어 그녀의 얼굴을 가리고 있는 머리 카락을 걷어 내었다. 내 페니스를 물고 있는 그녀가 뚜렷이 눈에 들어 왔다. 불빛이 어슴프레 해서인지, 아까 보였던 주근깨는 눈에 들어 오지도 않았고, 어찌 보면 아름답기 까지 했다. 나는 벅차오르는 성욕을 이기지 못해 자세를 바로하여 그녀를 덥쳤다. 그녀는 나의 뜻을 알아 차리고 다리를 쫙 벌렸다. 나는 페니스를 위로 세워 그녀의 씹구멍에 내 좆을 밀어 넣었다. 귀두부분을 입구에서 몇번 문질러 미끄럽게 한다음 깊숙히 밀어 넣었다. "아으윽" 그녀는 자지러 지며 다리를 들어 올렸다. 하얗고 오동통한 그녀의 종아리가 올라 오는 것이 내 눈 옆으로 보였다. 나는 혀로 그 다리를 빨아 주었다. 미끌미끌한 그녀의 질구 속으로 나의 페니스가 미끄러져 들어 갔다. 그녀의 보지의 벽이 졸아드는 것 같았다. 마치 엄청나게 끈적끈적한 꿀단지에 좆을 박는 느낌이었다. 이런 쾌감은 처음이었다. 나는 그 여자의 얼굴을 다시 보았다. 그녀 역시 쾌감으로 입을 반쯤 벌린 채 자신의 씹속으로 들어 오는 남자의 좆을 음미하고 있는 듯했다. "어이쿠"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좆을 반쯤 빼냈다가 다시 푹하고 박았다. 천천히....................천천히.......... 천천히... 나는 점점 속도를 내어 그 부인에게 박혀 있는 나의 페니스를 넣었다 빼는 동작을 계속했다.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소음은 점점 커졌다. 이마에는 땀이 배기 시작했다. 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잡고는 나의 운동을 도와 주었다. 아까 걱정했던 흥건한 액체는 나의 쾌감을 최고로 고조시키고 있었다. 정말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박아 대며 한 손으로는 그녀의 허벅지랑 종아리를 더듬었다. 마구 문질렀다. 꺼리낄 게 없었다. 그녀의 남편을 걱정할 필요도 없었고.......... 마구 그녀의 가슴을 빨아 대었다. 젖에도 침을 뭍혔다. 있는 힘을 다해 나의 엉덩이를 돌진시켜 그녀의 보지를 내려 찧었다. 퍽퍽.. 질걱 질걱 거리는 소리가 방안에 요란했다. "야, 이 씹팔 년아 더 움직여.....더!" "아..알았어요. 마음대로 갖고 노세요. .아으윽.........." 우리는 우리의 머리를 잃어 버렸다. 오직 섹스만이 둘 사이에 있을 뿐이었다. "여보오...................." 나를 남편으로 생각하는 걸까? "그래 니 남편 불러봐!" 나는 퍽퍽 내리 찧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리듬을 맞추어 맞장구 쳤다. "니 남편 불러 보라니까?" "여보 나 지금 너무 좋아, 너무......내 씹이 녹아 버릴 것 같아아...." "나, 매일 딴 남자와 좆맛 보게 해줘!!" 나는 나의 한계에 다다랐음을 느꼈다. 나는 소리를 내어 지르며, 마치 100KM로 달리는 자동차의 피스톤 처럼 그녀의 보지 구멍 속의 나의 페니스를 마구 흔들어 대었다. 그녀도 나의 절정을 알았다. 마지막 절정을 향해 그녀도 치닫고 있었다. 아무 소리도 귀에 들리지 않았다. 아무 감각도 없었다. 단지 페니스로 전해 오는 그녀의 질구의 감촉만이 느껴졌다. 퍽.....퍽........... 퍽...................퍽.............................. 나의 정액은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자궁 속으로 뿜어져 들어갔다. 퍽..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을 그 부인의 보지 속에 집어 넣었다. 그녀는 이를 악물고 있었다. "아.. 으.. 윽......." 그녀의 목에는 힘줄이 섰다. 그 동안 꼭 조이고 있던 그녀의 질구가 풀어지는 느낌이 전해졌다. 올렸던 다리가 내려지고 손이 축 늘어졌다. 내 섹스 인생에 여자와 절정의 순간을 동시에 같이 갖기는 처음이었다. 나는 사랑 스러운 그녀를 위해 마지막 힘을 내어 페니스를 천천히 들락 들락했다. 마치 신음하는 암캐처럼 그녀가 끙끙거렸다.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 땀이 흥건한 가슴을 소금끼로 찝질했다. 집에 두고온 아이들 때문에 그녀가 돌아간 한참 후에도 나는 페니스 밑 뿌리가 뻐근함을 느꼈다. 너무나 뿌듯했다. 너무나 괜찮은 계집이었다. 집에 돌아 온후 그녀의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 "엄청 나시더군요. 서울에 오시면 꼭 연락 주세요. 술 한잔 극진히 대접하겠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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