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한놈 여자둘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남자한놈 여자둘

페이지 정보

조회 3,980 회 작성일 24-11-29 22:48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유리가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는 걸 알았어." 미애는 이렇게 말하며 유리의 하반신쪽으로 손을


       들이밀었다. "싫어." 학생시절의 동창생이라고는 하지만 부끄럽기는 매한하지였다. 언제 방으로 왔는지


       모르지만 그녀가 오나니 하고 있는 것을 본 게 틀림없다. "혼자서 즐기고 있었지?" 부정하려 해도 그것은


       소용이 없었다. 이미 팬티를 벗어 버렸으며 시트에 꿀물이 흘러 반점을 남겨 놓았 기 때문이다.


       "오나니하고 있었지?" "미안해." "사과할 것까지 없어. 나 역시도 가끔 오나니할 때가 있으니까. 그렇지만


       10년전하고 비교하면 대단히 섹 시해졌어. 엉덩이도 살이 올랐고..."미애는 핑크 빛깔의 네글리제를 걸치고


       있었다. 네글리제 밑에 아무것 도 걸치지 않은 것을 쉽게 알 수 있었다. "우리들이 침대에서 얽혀 있는 것을


       보고 흥분했지." "흥분했어." "나도 유리가 침대 앞에 와있는 것을 안 순간 더욱 흥분이 되었어. 남편이


       그렇듯 발기한 것도 처음이고, 아마 유리가 자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 흥분이 된 게 틀림없어." 그는 이런


       말을 하면서 가느다란 예쁜 손으로 촉촉히 젖어 있는 유리의 질속으로 살금살금 집어 넣었다. "아아 미애,


       그만 해줘." 유리는 정신이 아찔해지며 차리리 자기가 엿보고 있는 것을 그녀의 남편이 알아차려 주었기를


       원했다. 미 애의 손가락이 그녀의 질 속을 더듬으며 그곳에 고인 보지물을 건져 내 듯하는 동작을 취했다.


       "싫어요...." "완전히 촉촉히 젖었어, 유리!" "이제 그만..." "기억 나니...?" 미애가 손가락을 완만히 움직이면서


       말했다. "수학여행 때 여관에서의 일.....그때 유리하고 한 이불속에서 잤지 않아." 미애의 이런 말을 듣자,


       유리도 기억이 났다. "서로의 유방을 주물렀지 않아. 그러던 중 묘하게 몸이 뜨거워져 서로 팬티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은 일.....기억 하겠지?" "그때는 그저 웃기만 하며 장난을 쳤는데....지금의 보지는 그때보다


       훨씬 발달해 있어!" 미애의 손가락이 유리의 크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잡고 작은 원을 그리듯이 하며


       눌렀다. "앗 아앙....." 유리가 상당히 큰 소리를 질렀다. "안돼, 큰소리를 내면 남편이 잠을 깰는지 몰라."


       큰소리 지르지 말라면서 큰소리를 지르지 않을 수 없도록 미묘하게 손가락으로 자극하였다. "미애.....난


       이제....." 유리는 위로 보고 누은 자세가 되어 두 다리를 벌렸다 닫았다 하며 신음하였다. 오나니로 해서


       높아진 성 감은, 보지 중심부에서 부채질하여 폭넓은 쾌감의 충족감이 되어 허리 전체로 퍼져 나갔다.


       보지가 한 층 부드러워져 녹아 버리는 것 같은 감각이 있었으며 벌어진 질구 속 부분에서 자궁이


       스물거렸다. "아아.....난....." "견딜 수 없어? 좋아요. 소리를 지르라고!" 미애는 꿈틀거리며 신음하는 그녀를


       위로부터 굽어보며 참새의 부리처럼 통통히 튀어 나온 크리토리스 주 변을 상냥하게 손가락으로


       간지럽혔다. "미애.....나 어떻게 하면 좋지?" 유리는 요로부터 허리를 떠올리며 흔들어대듯 움직였다.


       "못견딜 정도로 좋은 거지." "못견디겠어.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그럼 내 손가락을 기를 쏟아 버리라고!"


       "아아, 부끄러워라!" 미애의 손가락이 미끄러지듯이 그녀의 질속으로 파고 들어왔다. 민감한 유리의 몸이


       요 위에서 활처럼 휘 었다. "10년 전에는 이렇게 빨아들이는 감촉이 없었는데, 내가 이렇게 손가락을


       넣으려고 하면 거부했어.....게다 가 뭔가를 하려고 하면 이내 웃음을 터뜨리고.....그렇지만 지금의 유리는


       농익은 과실 그대로야....." 부인은 가운데 손가락의 두째번 마디까지 유리으 몸속에 집어넣어 이기듯이


       움직였다. "아앗 앗.....아앗....." 다시금 유리가 소리를 질렀다. 미애는 다시금 가운데 손가락을 더


       집어넣었으며 나머지 손가락은 안쪽으 로 꼬부려 가운데 손가락을 움직이기 쉽게 하면서 보드러운 그녀의


       육로를 휘저었다. 손가락 끝이 유리의 자 궁에 살짝살짝 닿았다. "아앗....." 유리는 고통스러운 소리를


       지르며 호흡이 거칠어지면서 얼굴을 좌우로 흔들었다. "자극적인 소리를 다 지르는구나. 나까지 기분이


       이상해지는데."남자처럼 손가락을 움직이며 미애는 친구 의 머리을 쓰다듬으며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응....." 목이 막힌 듯한 신음소리를 내며 유리도 부인의 입술을 핥고 빨곤 하였다. 입술을 겹쳐 빨자 한층


       더 쾌 감의 폭이 넓어졌다. 이것은 남자와의 경우나 매한가지였다. 입속으로 들어오는 동성의 따스한 혀를


       유리 는 깊고 강하게 빨아 들였다. 남성과의 키스만큼 쾌감은 없었지만 달콤한 정도는 이성과의 키스보다


       더했 다. 오히려 남자와의 키스보다 도취감의 폭이 넓었다. 촉촉한 혀를 서로 엉키게 하는가 하면 또는 깊이


       빨 아들였다. 피차의 거치른 코김이 서로의 볼을 자극했다. "적삼을 벗으라고, 10년이 지난 유리의 젖이


       보고 싶어." 입술을 떼며 미애는 속삭였다. 유리는 끄덕이며 실크천으로 된 적삼을 벗어 던졌다. "젖이


       멋있구나...이렇듯 깨끗한 젖을 보게 되면 세상 남자는 다 미쳐 버릴 꺼야.....젖을 빨게 해줘." 미애의


       목소리는 들떠 있었다. 속입의 애무로 욕정을 일으켜 오뚝선 젖꼭지를 잡고는 입술 사이에 끼어


       빨아들였다. "아앗.....아앙....." 고통스러운 소리를 지르며 유리가 몸을 웅크렸다. 미애의 입술이 그녀의


       젖꼭지로 옮겨 갔다. 똑같이 혀 로 굴렸으며 빨아댔다. 이렇게 하면서 미애는 유리의 보지 속에 넣은 가운데


       손가락을 잘게 꿈틀거렸다. 그녀의 손가락이 꿈틀거릴 때마다 보지물이 흘러 나왔으며 미묘하게 축축한


       소리를 연주하였다. 유리는 자 기도 모르게 미애의 머리를 쥐고 있었다. "이제 그만, 미애야, 난 나온다."


       미애의 손가락이 치골 뒷쪽의 국화무늬의 항문 부위를 강하게 자극했기 때문이다. 유리의 가장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였다. 유리는 크리토리스와 질구에 가까운 청장 부분이 약했다. 부인의 또 다른 손가락이 또


       하나의 민감한 부분을 자극하고 있었다. "이젠, 못참아, 나와! 나와." "싸고 싶으면 싸라고 유리야!" "아아,


       그렇지만....." 유리는 몸부림치며 하얀 목을 뒤로 제꼈다. "싸도록 해, 유리." 미애의 손가락이 피스톤처럼


       움직이자 넘쳐 흐른 보지물이 밖으로 튀었다. 어쩌면 이들 부부는 계획적으 로 침실의 문을 조금 열어놓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유리는 머리 속에서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미애의 손가락을 오르가슴의 달콤한


       액스터시를 만끽하고 있었다. 이렇듯 감미로운 물결 속에서 유리는 "나 나와, 나 죽어." 하고 소리치고


       있었다. 머리와 얼굴을 마구 좌우로 흔들어대며 소리쳤고 입을 악물듯이 하고는 가슴을 활 처럼 휘게 하며


       몸을 잘게 떨었다. "좋을 때의 유리의 보지가 단단히 조여 지는군. 아직도 부들부들 떨고 있어!" 손가락을


       넣은 채로 미애가 속삭였다. 그런 자리에 미애의 남편이 어느 새 들어와 있었다. 그럴 수도 있 다고 유리는


       이미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그다지 놀라거나 당황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미애와의 동성애의 장면 을


       보여준다는 것은 아무래도 부끄러웠다. 그리하여 유리는 얼굴을 두 손으로 가렸다. "뭐예요. 아빠 무단으로


       들어오게." "아냐, 섹시한 소리가 들리길래,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싶어서.""어떤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했나요?" "당신이 침실에 없으므로 어쩌면 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어.....""아빠의 상상대로 지금


       유리하고 하고 있었 어요. 그렇죠 유리." "싫어요!" 유리는 한 층 더 몸을 웅크리고는 두 사람으로부터


       얼굴을 피했다. 그렇지만 얼굴을 가린다고 하드라도 하 얗게 윤기 흐르는 그녀의 나체는 미애의 남편의


       시선에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이봐요, 아빠, 내가 유리를 애무하는 것을 보고 싶어요?" "그야 보고 싶지,


       당신의 손가락으로 유리씨가 몸부림치는 것을 보고 싶지." 그는 이렇게 말하며 침을 꿀꺽 하고 삼켰다.


       "유리야, 남편이 보고 싶다는 데 어떻게 하지?" 미애는 유리한테 물으면서 다시금 섬세한 손가락으로


       아직도 젖어 있는 유리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하였 다. "아아!" 유리는 몸을 한바퀴 돌리며, 미애의


       손가락의 움직임을 그녀의 남편의 시 선에서 피하려고 했지만, 이내 미애에 의해 다시금 벌렁 눕혀져


       사타구니를 벌리게 했다. 그리하여 미묘하게 손가락이 움직이자 부끄러움보다도 몸이 반응을 일으키고


       말았다. "안돼요, 그만." 유리는 이런 말을 하며 사타구니를 불불 떨면서, "아앙, 그만 이제 그만." 하고


       달콤한 소리를 입세어 토해 냈다. 미애의 손가락은 그녀의 작은 매 실처럼 도톡해진 크리토리스를 잡고


       비벼댔다. "아앙, 그만, 정말 그만." 한차례 가라앉은 것으로 여겨졌던 성감이 다시금 밑바닥으로부터


       불타오 르며 번지기 시작하여 뭉클한 보지물이 넘쳐 흘렀다. "아앙, 싫어요." 유리는 안타까운 소리를 토해


       내며 신음하였다. "아앗, 미애." 유리가 감전된 것처럼 몸을 떨었다. "이봐요, 유리가 섹시한 소리를


       지른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대단히 섹시한 목소리군, 당신보다 훨씬 귀엽고 섹시해." 미애는 손가락을


       계속 움직이면서 남편을 보고 말했다. "아빠, 유리의 보지가 보고 싶지 않나요? 이리 와서 좀 봐요." "그래도


       좋을까?" "상관없어요, 어때 유리 괜찮겠지?" 유리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물론 부끄러운 생각이 앞섰지만


       반대로 남 자가 본다는 점에 대해 남모르게 흥분이 되었다. "그럼 어디 한번....." 그녀의 남편은 이렇게


       말하며 유리의 발쪽으로 왔다. 그리고는 그녀의 남편이 들여다 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것은


       허벅다리 안쪽으로 따스한 입김이 와 닿았기 때문이다. 미애는 유리의 젖꼭지를 빨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를 미애의 손가락의 애무로 해서 보지물이 분출하고 있는 모양 을 그녀의 남편이 봄으로써 유리의


       보지는 한층 더 부드럽게 녹아 가고 있 으며 또한 한 층 더 흥분이 되었다. "유리의 보지 어때요, 아빠!"


       "깨끗해, 대단히." 미애의 남편이 노골적으로 침을 꿀꺽하고 삼키는 소리를 냈다. "내보지하고 어때요?"


       미애가 이렇게 물으며 유리의 보지를 한껏 벌렸다. "차이를 말할 수 없는데, 당신의 보지도 예쁘지만,


       가장자리가 다소 검붉 은데, 유리씨의 보지는 신선한 삼치회와 같은 색깔을 하고 있어.....안쪽의 보지살이


       약간 까져 있는 것이 섹스를 좋아하는 것 같지만." "그렇지만 이건 제것보다 크지 않을까요?" 미애는 유리의


       크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잡아 내며 물었다. "어때요 크지 않은가요, 유리의 이것 말예요." "까져 있으며


       충혈돼 있는데." 미애의 남편은 부인으로 하여금 유리의 크리토리스를 포피로부터 노출시 키게 해 놓고는


       혀로 정점을 낼름낼름 핥았다. "싫어, 용서해 줘요." 유리의 등골을 타고 날카로운 쾌감이 흘러 내렸다.


       "아......그만요, 그만." 유리는 다시금 상체를 뒤로 제꼈다. "아아, 이제, 저는....." 유리는 얼굴을 좌우로


       심하게 흔들어 댔다. "기분 좋은가? 유리?" 미애는 유리의 보지를 남편에게 독점시켜 놓고 좌우의 유방을


       살금살금 쓰다듬었다. "유리 기분좋지?" "기분 좋아, 견딜 수 없도록." 유리는 요엣 들어 올린 허리를


       노골적으로 마구 흔들었다. 이제는 부끄 러움이나 소문 같은 것은 문제가 아니었다. 차리리 미애 남편의


       자지로 팍 박아줬으면 싶은 정도였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내 남편하고 섹스가 하고 싶니?" 유리는


       끄덕였다. "당신은 어때요, 유리의 보지 안에 집어 넣고 싶은가요?" "당신이 허락해 준다면 물론하고 싶지,


       이대로 그냥 넘긴다는 것은 나나 유리씨를 산 채로 말려 죽이는 격이 될 꺼야." "좋아요 아빠, 유리하고 해요


       그 대신 유리를 기쁘게 해준 다음에는 다시 저하고 해야 돼요." "알았어, 그렇게 하지." 미애의 남편은


       가운을 벗어 던졌다. 가운 속에는 아무것도 입은 것이 없 었다. 그의 자지는 완전히 발기돼 있었다. 그는


       그렇듯 우뚝 선 자지를 유리의 흥건히 젖어 있는 보지에다 대고 머리 부분만을 넣은 다음 상체를 기울였다.


       "부탁예요." 유리가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허리를 들어 깊이 들어오도록 했다. "내 자지가 들어가 있는


       것을 아나요?" "알아요, 더 좀요." "더 좀 어떻게 하자는 겁니까." "깊이 넣어 줘요, 쿡 하고." 유리는 안달이


       나서 허리를 뒤흔들었다. "콱 넣으라는 말이죠, 그렇죠?" "예, 딱딱한 자지를 콱, 부탁예요." 유리는 자신이


       숙녀로서 있을 수 없는 음탕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고 있었다. 그러나 그렇듯 음탕한 말을 함으로써


       부끄러움은 고사하고 한 층 더 흥분이 되었다. "여보, 유리의 소원대로 콱 넣어 줘요. 우리의 권태기를 구해


       준 것이 유리가 아닙니까. 유리가 오늘 묵지 않았다면 아빠가 제대로 발기 하지도 않았을 꺼야. 유리를 좋게


       해준 다음, 나를 다시 한번 좋게 해줘요." 유리는 미애가 바로 옆에 있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앙


       좋아요, 곧 나올 것만 같아요, 아앙.....아흥." 하고 엑스터시의 들뜬 소리를 마구 질렀다. 그가 깊이 깊이


       넣었기 때문 이다. "아아, 거기요." 라고 중얼거리는가 하면, "내 보지 속에 가득해요." 하면서 아름다운


       얼굴을 일그러뜨리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땀투성이가 된 목을 뒤로 제꼈다. "여보, 나도 쌀 것 같은데, 더


       이상 못참을 것만 같애." "유리의 보지가 잘 조여주지요, 알겠어요, 유리의 보지는 특수하니까요. 저도 조금


       전에 손가락을 넣어 봤을 때 알았어요. 좋아요, 아빠, 싸도 돼 요. 그 대신 유리하고 한 다음 제게도 해주지


       않으면 용서하지 않을 꺼예 요." 그의 따스한 좆물이 자기 보지속으로 분출되어 좆물이 뭉클하게 넘쳐 흘


       렀을 때, "아앙.....아흥.....아흥." 하고 유리는 클라이막스를 맞이하고 있었다. 




추천86 비추천 60
관련글
  • [열람중]남자한놈 여자둘
  • 수학여행에서여자둘가슴만진썰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