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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전체 75,037건 12 페이지
  • 조회 6,057 시간 12-02 추천 45 비추천 77
    신끼넘치는 친구이야기1                       초등학교 3학년인가 4학년때 처음 학년에 올라왔었는데 다들 새로운 친구사귈려고 막 서로 이야기 걸고 있을때였어요. 전 활발하고   붙임성최강 본드수준이라 많은 아이들과 이야기를 즐기고있었슴. 근데 한 친구가 유독 그냥 혼자 자기 자리를 지…
  • 조회 2,485 시간 12-02 추천 93 비추천 76
    누구나봤을 귀쉰얘기...2편이다          어떻게 연결을 해야될지 모르겠지만..아무튼, 본격 귀신에 시달린 이야기가 나옴흥미와 기대는 당신의 품속에 넣어둬어릴적부터 세들어 살던집이 재개발로인해 바이바이해야했음우리집 돈없었음 다른집다떠나고 철거물 덩어리됫을때 우리집만있었음..ㅜㅜ나혼자 쓰레기 뒤지…
  • 조회 6,296 시간 12-02 추천 51 비추천 65
    홍천에서 겪은 일 1   빵이랑 깡언니랑 깡언니 남친이랑(형부라칭하게뜸) 홍천 계곡으로 여행을 갓음 작년 여름ㅋ.홍천 어딘지는 잘 모르겠는데 펜션이름 까도대나?음..펜션이름은안되겠네여 영업방해하는걸지도ㅋㅋ  ㅠㅠ 1층이 단체방이어서 그쪽으로 갔음.싸고 경치도예쁘고 나가서 왼쪽은 무릎까지오는 계곡이었고…
  • 조회 3,806 시간 12-02 추천 79 비추천 24
    실제로 귀신보는 나의 이야기 43.         視.              친구와 함께 대전에서 놀면서 술마시고, 놀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던 때였습니다. 시간나면 밤새면서 PC방에서 게임하고.. 제대로 된 생활이 아닌 정말 대충대충 사는 정도의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용돈은 애초에 받지 않던 …
  • 조회 2,926 시간 12-02 추천 101 비추천 44
    실제로 귀신보는 나의 이야기 35.          Into the mirror.      "형 우리집도 약간 이상해~" "너네집도 화장실에 아저씨 뛰어댕겨?" "아니, 막 집에 혼자 있다보면 화장실에서 따닥따닥 소리나고, 욕조위에 사람 올라가서 쿵쿵대는 소리도 나." "뭐 있나보지." "아니 그렇게…
  • 조회 3,535 시간 12-02 추천 54 비추천 54
    실제로 귀신보는 나의 이야기 27.          떠나가요, 떠나지마요.    Archi (본인) : 검은색 주인공친구 : 파란색 나머지 : 나머지..    "요즘 시대에 남자 여자 만나고 헤어지는게 뭐 대수라고.." "그니까, 대충 털어버려." "아.. 니들이 뭘알어.."     친구녀석이 여자친…
  • 조회 1,572 시간 12-02 추천 52 비추천 39
          possessed.   "술좀 엥간히 먹어.. 누나 그러다 죽는다."  "안주금.. 너랑 나랑 비슷하게 먹었거든? 까불지마."  거의 이런 대화가 일상이 될만큼 술을 많이, 자주 마시는 누나가 있습니다. 저두 술을 못하는건 아니지만 이누나는 한번 마시면 끝장을 봐야 일어나는 스타일. 둘이 …
  • 조회 7,661 시간 12-02 추천 63 비추천 16
    도방의 추억                         혹시 도방이라고 들어봤어? 도망? 아니. 동방? 말고. 도. 방. 그게 도난 방지인지, 도망 방지인지는 모르겠어, 내 경험상으론 도난 방지가 맞는 것 같아. 갑자기 그때 경험이 생각나서 그래. 그때가 언제냐면.. 햇수도 벌써 가물가물하네, 대학 …
  • 조회 3,053 시간 12-02 추천 88 비추천 59
    지인 이야기~~~!            요번 이야기는 전혀 무섭지 않은 이야기 입니다. 제가 아는 형(이하 A)이 있는데 이 형은 진짜 겁이 하나도 없고 용감무상한 스타일입니다. 삼국지로 치면 장비랄까? 아무튼 이 형이 귀신과 벌이는 사투 이야기 입니다. 이 형은 성격이 대담무쌍에 겁이라곤 없고 천하에서…
  • 조회 7,279 시간 12-01 추천 51 비추천 25
    지난 여름 8월 초 여친도 없고 친구들이랑도 휴가가 안맞아 아무런 휴가계획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연락처는 알지만 1년에 한 두번 연락할까 말까하던 고딩동창 친구한테 전화가 왔어   그리고선 나에게 솔깃한 제안을 하더라   사연은 이러했어   서로 친구인 여자 A와 여자B가 내 친구에게 2:2로…
  • 조회 2,691 시간 12-01 추천 109 비추천 28
    고2~20살 까지는 양아치무리에 껴서 이것저것 귓동냥 했던 때가 있었다.들은 소식중 하나가 학교에 일주일에 3번오는 양아치가 있었는데 학교 나오는 날이면 그전날 뭐했는지 썰을 푸는데 지 친구랑  버디버디로 번개라는걸 한다더라.나에겐 망상속에서 이쁘고 섹시한 누나와 술마시고 모텔에서 자는 남자의 로망…
  • 조회 8,319 시간 12-01 추천 76 비추천 46
    저번에 친구랑 마트 잠시갔다가 주차장 나오는데 앞차가 어리버리 존나깜ㅋ 그 좁은길 빙빙돌면서 올라가고 내려가는 형식의 그 주차장 ㅇㅇ 암튼 나랑 친구랑 ㅈㄴ욕하면서 느릿느릿 가고 있는데 앞차 조수석에서 여자한명 내림ㅋ 보니까 앞차 운전자 도와줄라고 내린거같은데 방뎅이 실실 흔들면서 어설프게 손짓하는…
  • 조회 3,658 시간 11-30 추천 113 비추천 22
    큰 엄마와의 여정을 뒤로 군에 입대한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났다.6주간의 훈련소 생활, 그 이후 곧바로 최전방 철책에 배치되어 군 생활을 시작하였고, 철책 생활을 마치고 후방으로 나온 후 약 2주정도 지난 주말이었다."상준아 면회 왔다."평소 친하게 지내 던 동기가 면회 소식을 제일 먼저 알려 주었다…
  • 조회 1,477 시간 11-30 추천 91 비추천 75
    민성은 자신의 장모를 보면은 요즈음 살기가 좋아졌다는 생각을 틈틈히 하고 있다.오십이 다된 아줌마중의 아줌마가 하고다니는 행색하며,, 얼굴을 보면 마치 40대 초반을 연상시킬 정도다.그래서 가끔은 지 와이프인 화경이에게 장모님은 나이가 드셔도 나이를 모르겠다고 농담을 자주 하곤했다.정말 장모는 누가…
  • 조회 8,926 시간 11-30 추천 59 비추천 67
    시골의 쳥명한 여름 풍경을 배경으로 고모와 나는 한가로운 길을 달렸다. 이따금 지나가는 차들이 있긴 했지만 복잡하게 밀리지는 않았다."기분좋지 ?"홀가분한 기분에서인지 마냥 어린애 처럼 카오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노래를 흥얼 거리든 고모가 기쁨에 찬 눈으로 날 바라보며 물어왔다."응"고모의 말려올라간…
  • 조회 5,237 시간 11-30 추천 65 비추천 32
    고모와 내가 애타게 기다리던 수요일은 훌쩍 다가왔다. 제헌절이었다. 50여년 전 그날 이땅에 헌법이 제정되었다면 그날은 고모와 나의 둘만의 법(규칙)이 제정된 날이었다. 화요일 밤을 하얗게 새우고 아침이 오기를 애타게 기다린 나는 6시가 되자 마자 목욕탕으로 가서 내몸속에 닥지 닥지 붙어 있던 묵은…
  • 조회 6,363 시간 11-30 추천 68 비추천 43
    민수는 다음날 아침 언제 그랬냐는듯 멀쩡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고모와 난 또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일주일을 보냈다. 매일밤 12시경에 이루어지는 우리 둘만의 폰섹도 이제는 일상의 한자락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제 난 고모를 고모라 부르지않고 해정이라고 부르는 것이 훨씬 자연스러워 졌다.일주일은 …
  • 조회 239 시간 11-30 추천 69 비추천 67
    고모와나 그리고 민수는 저녁으로 매운탕을 맛있게 먹었다. 저녁을 먹는 동안 가장 바쁜건 손과 입이 아니라 나의 발이었다. 식탁밑에서 고모의 사타구니와 그 중앙의 보지를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고모는 눈을 흘기기도 하고 때로는 아랫입술을 지긋이 깨물며 발가락이 가져다주는 쾌락을 음미하기도 하면서 저녁시…
  • 조회 8,457 시간 11-30 추천 88 비추천 61
    0나에게는 고모가 닷섯명 있다. 내가 고2때 가장 큰고모의 나이는 42살이었다. 다섯명의 고모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고모는 큰 고모였다. 왜냐면 고모가 바로 옆동 아파트에 살다보니 우리집에 가장 자주 놀러왔고 그러다 보니 당연히 정이 많이 들 수밖에 없었다,중학교 2 학년 봄! 내가 학교를 마치…
  • 조회 1,107 시간 11-30 추천 51 비추천 21
    오랜만에 불알친구들과의 만남이 있어서 술이 거나하게 취해서 집에 들어왔다.열린 안방문틈 사이로 나즈막한 신음 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이게 뭔 소리지하면서 문틈을 살며시 들여다 보니 웬걸.마누라가 지난번에 사준 딜도로 보지를 쑤시면서 내는 신음소리가 아닌가?더 자세히 들어보니 신음소리 내면서 남자이름…
  • 조회 5,441 시간 11-30 추천 47 비추천 44
    1. 우연한 만남초가을의 서늘한 바람이 거리를 휙 쓸고 지나갔다. 오후 여섯시. 해가 지려면 아직도한시간 정도는 더 지나야 할 것이다. 시내 백화점에 들르기 위해 학교에서 바로 지하철을타고 온 민규는 여전히 학생복 차림이었다. 번화한 거리를 수많은 인파에 부딪히며3분 정도 걸어 가자 L백화점이 눈에…
  • 조회 3,385 시간 11-30 추천 67 비추천 49
    1우리집엔 아버지가 안계십니다. 가족관계로는 엄마, 누나, 그리고, 나. 엄마는 이제 막 30대 후반으로 아주 미인이시구 (엄마가 워낙에 어린 나이에 아버지랑 결혼 하셔서 엄마가 무지 젊음), 누나도 엄마를 닮아서 남자를 줄줄 꿰차고 다니는 편이지요...사실 우리 엄마가 색을 좀 밝힘다... 물론 …
  • 조회 3,921 시간 11-30 추천 92 비추천 59
    어느날 친구 와이프가 놀러 왔었어 그녀 이름은 은영 은영이가 놀러와서 같이 맥주를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재미있게 놀고 있었어 그녀는 치마를 입고 놀러 왔었는데 치마 사이로 팬티가 보일락 말락 한거야 그걸 본순간 내것이 벌떡 하고 스는거야 한참 술을 마시고 난 그만 잠이 들어 버렸어 그러다…
  • 조회 3,158 시간 11-30 추천 112 비추천 56
    바람둥이 막내처제 7년전 내가 결혼을 할때만 해도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막내처제가 벌써 수능을 치르고 대학입학을 앞두고 있다니 정말 세월이 빠르다는것을 실감케 한다.셋째딸인 막내처제는 초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얼굴도 무척 예쁘장 했었는데 어떻게 된일인지 크면 클수록 그 예쁜 얼굴에 몸매까지 받춰주는…
  • 조회 3,989 시간 11-30 추천 103 비추천 34
    어제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술을 너무 많이 마신 것 같다. 이직도 속이 미식거리고 어디 뜨거운 사우나에서 땀이나 뺏으면 하는 생각 간절하다.어제 만난 친구는 돈이 많다. 그래서 나에게 좋은 곳을 가자고 하며 서울에서 알아 줄 정도로 비싼 곳에서 여자를 불러 놓고 술을 마셨다. 내 파트너는 솔직히 미…
  • 조회 5,980 시간 11-30 추천 106 비추천 37
    50 46 부부라며 아내를 설득하여, 첫 마사지를 받고 싶다는 쪽지를 받았습니다. 자신의 아내는다른 남자들이 미인이라고 한다는 소개였습니다.아내분이 받는 첫 마사지라면 긴장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쪽지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잘 못 이해하여 제가 처음 마사지하는 초보라면 곤란하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주말…
  • 조회 8,573 시간 11-30 추천 74 비추천 67
    나는 교생실습의 바쁜 일과를 마치고 오후 5시반 퇴근을 하면서수업시간에 일어났던 여러가지 일들을 떠올려 보면서 걷다보니 누가 내 곁으로 바짝 다가오는 줄도 모르고 걷고 있었다."선생님 ! 지금 퇴근하세요? "" ... ... ... ... ""선~ 생~ 님 !""응 그래 가정이구나. 아까 끝났는데 …
  • 조회 1,041 시간 11-30 추천 53 비추천 49
    유치원 교사의 black stocking** 여보~ 그만 일어나요~~ 식사하고 경민이 유치원에 데려다줘요.. 흔들어 깨우는 마누라의 손길을 거부하며 나는 이불을 덮어쓴다.. 우잉~~ 오늘은 늦잠을 잤으면 했는데.... 엊저녁 늦게 까지 잔업을 해서인지 나의 몸은 너무나 무겁다.. 휴~~ 그래도 납품…
  • 조회 1,595 시간 11-30 추천 46 비추천 45
    지난 토,일요일 온천에서 좋으신 부부님을 만나 그 어느 때 보다도 뜨겁고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 동영상이 대부분이라 편집할 필요도 있고하여 이번 경험담은 다음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이번에 올리는 글은 이전 경험의 마지막입니다. 이 역시 좋은 경험이었으나 갑자기 이루어진 것이라 사진과 영상…
  • 조회 5,954 시간 11-30 추천 110 비추천 66
    호프에서 까페로, 모텔에서 카섹까지 2편 1편의 마지막 장면.... 아내는 마음이 한껏 들떠 있는 것 같았다. 이런 모습을 거의 본적이 없었기에 그 미세한 변화를 알 수 있었다. 술과 약간의 자극적인 말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팬티를 벗어 버리고 바깥을 활보한다는 두려움과 부끄러운 마음이 공…
  • 조회 4,855 시간 11-30 추천 74 비추천 74
    아침 출근 시간이 다가와 서둘러 문을 열고 나서는 나를 아내가 대문까지 나와 배웅해준다."뭐 잊은 거 없어?""어, 다 챙겼어.""혹시 모르니까 다시 확인해 봐."일단 내 아내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원래 미인인 아내인데 지금은 완숙미까지 더해져 20대 때보다 더 매력적이 되었다.꼼꼼하고 자기 관리를…
  • 조회 5,542 시간 11-30 추천 82 비추천 34
    온라인으로 암캐 조교이야기저는 너무일찍 알아버린거같아요.. 고등학교때부터 전화로 조교를 했으니.. 그 때는 제 생각에도 온라인 섭들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아무튼 고등학교 때...길들이던 회사원에대해 글을쓸까 합니다.. 그 아가씨는 버디버디라는 곳에서채팅방을 만들고 이야기가 되다가 온라인으로 조교를 하…
  • 조회 8,469 시간 11-30 추천 54 비추천 23
    이름은 제이라고 불린다. 키는 부인보다 작다. 결혼한지 이제 1달... 매력적이고 청초한 그녀의 얼굴이, 그녀를 위한것이라면 무엇이든지하고픈 생각이 절로 들 정도이다. 마유미라는 이름이 있지만 집에서는 이름 대신에 주인님이라고 불린다. 집에서는 그녀의 말은 나의 법이고, 또한 그녀는 이 집의 절대적…
  • 조회 4,031 시간 11-30 추천 89 비추천 59
     오늘은 2004년 10월~2005년 3월 까지 저희가족에게 있었던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저희 집은 대구 달서구에있는 2층 양옥집입니다. 총 4가족이 살수있으며 1층에 2가족 2층에 2가족이 살수있는 집입니다. 저희 가족은 1층에서 살구 있구요  이야기는 2004년 10월에 한 가족과 전세 계…
  • 조회 5,396 시간 11-30 추천 103 비추천 51
    2번이랑 3번......... 꿀꺽.......나도 모르게 내 목구멍속으로 침이 넘어갔다. 적어도 내 종이에는 작대기가 하나 쫘악 그려져 있지는 않았으니까...... 문제는 3번이 누구냐... 명령이 과연 무어냐 ... 그게 문제였다 ㅡ,.ㅡ지아가 나를 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더니.....말한다.…
  • 조회 5,295 시간 11-30 추천 80 비추천 44
    이과장의 아내시간은 정확히 7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ㅇㅇ회사를 그만둔지 근 6개월이 지났는데 그때 직속상관이었던 이과장이 집에 들르라고 했다.한잔하자는 말일게다. 102동 708호라고 했지... 한손에는 두루마리 휴지를 들고서 차에서 내렸다.딩동~누구세요?  안에서 이과장의 아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조회 868 시간 11-30 추천 47 비추천 51
    불볕 같은 삼복 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징징대는것이 있다면 나무잎 사이에 숨어 울어대는 매미와 어린이집에다니는 우리집 아들놈이다.2주동안 방학을 맞이한 아들놈이 아침부터 불만아닌 불만을 털어 놓는다.일단 아들놈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아이스크림이라도 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파트 앞 마트로 향했다.…
  • 조회 5,557 시간 11-30 추천 75 비추천 47
    [[양아치의 좆물받이로 전락한 여교생]] (5) : 수치의 마지막 수업보영의 교생 실습 마지막 날이 되었다. 성호네 반 학생들은 보영의 좆꼴리게 하는 몸매를 다시 볼 기회가 없어지게 된다는 것에 아까워 하고 있었다. 요즘 보영의 몸에서는 나날이 갈수록 좆꼴리게 하는 쎅끼가 뿜어져 나오고 있어서 학교…
  • 조회 3,624 시간 11-30 추천 65 비추천 24
    양아치의 좆물받이로 전락한 여교생 (4) : 치욕의 굴종 시키기보영이의 원룸 열쇠까지 얻은 성호는 더욱 기세등등하게 보영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다. 학교에서는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시간마다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으로 불러내서 가슴이나 엉덩이, 보지를 만지면서 성추행을 하거나, 오줌싸듯이 자지만 불…
  • 조회 1,249 시간 11-30 추천 48 비추천 28
    0양아치의 좆물받이로 전락한 여교생 (3) : 원룸에서 애인 모드보영은 이 학교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원룸에서 자취를 하며 살고 있었다. 성호는 보영을 추궁하다가 그 사실을 알아내자, 다짜고짜 원룸에 데려가달라고 요구했다. 보영은 자신의 집까지 알려주게 된 것이 너무나 무서웠지만 성호가 너무 무서웠…
  • 조회 6,238 시간 11-30 추천 64 비추천 47
    양아치의 좆물받이로 전락한 여교생 (2) : 교실에서 뒷치기 하기학교 화장실에서 강간을 당해 강제로 순결을 빼앗긴 그 날부터 보영은 성호의 정액받이 노리개로 전락하게 되버렸다. 보영은 심하게 고민했지만, 보영의 핸드폰에서 폰번호를 알아낸 성호가 성호는 보영의 보지를 찍은 사진을 보영에게 보내면서 다…
  • 조회 1,087 시간 11-30 추천 95 비추천 58
    양아치의 좆물받이로 전락한 여교생 (1) : 화장실에서 아다 따먹기똥통 실업계 고등학교인 유성고의 남학생들 사이에서는 요즘 교생실습을 나온 여교생 박보영으로 이야기꽃이 만발했다. 딱히 다른 이유는 없이 서울 명문 모 여대의 여대생인 박보영이 연예인 뺨치는 미모의 소유자였기 때문이다. 청순한 긴 생머…
  • 조회 1,248 시간 11-30 추천 80 비추천 29
                갑자기 또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몇개 더 생각이 나버렸네요. 1. 한밤중에 나타나신 고모님 친구의 고모님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하여튼 이사건으로 인해 친구 어머니가 한동안 잠을 제대로 못 주무셨다고 합니다. 얘기인 즉슨 고모님댁이랑 친구네 집이랑 좀 사이가 안좋았었다…
  • 조회 7,348 시간 11-30 추천 103 비추천 55
          제가 백화점에서 보안일을 하고 있을때 일입니다. 이건 제가 제가 겪은일은 아니고..제 동료 후임이 겪은이야기입니다. 제 후임이 조금 기가 약해서 그런지는 잘모르겠지만..다른 사람보다 더 귀신을 좀더 잘보는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끔 야간에 순찰을 돌때면 귀신이야기도 좀 해주…
  • 조회 3,135 시간 11-30 추천 68 비추천 49
          때는 97년도 였습니다 정확이 몇월인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그날 있었던 일을 먼저 압축 요약하자면은 저의집 바로 정면 단 3미터도 안떨어진 집에서(창문안으로 집안 다보입니다)화제가 발생해서 제친 구 동생(유치원생)과 그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격은 일은 그 화제가 …
  • 조회 3,898 시간 11-30 추천 78 비추천 48
    p;   이 이야기는 제가 격은것이아니라제 여차친구가 격은 이야기로절대 허위가 아니고 100%실화 입니다..  제 여자친구는...몸이 약합니다..아니 태어나기 전부터 이 아이는 죽거나아니면 오래 못살거라고 했습니다..그렇게 태어나 인큐베이터(?) 라는 곳에서 얼마정도 있다가..보통사람들처럼 그렇게 자…
  • 조회 3,507 시간 11-30 추천 93 비추천 12
               3년전에 일본으로 유학을 왔는데이건 내가 일본살면서 겪었던 몇가지 일들임.           공원 일본온지 일주일도 채 안됬을때 얘기야. 나는 원래 길눈이 어두운데다, 내가살고있던 일본의 그 주택가의 미로같은 길에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자주 길을 잃곤했어. 주로 역에서 우리집으로 가…
  • 조회 2,729 시간 11-30 추천 71 비추천 38
                중학교 때 소름끼쳤던 이야기를 들었어  나 중학교 때 사회 선생님이 겪은 이야기야   선생님은 우리 지역 s여고 출신이셔  참고로 s여고는 공부 좀 하는 애들 따로 모아놓고  완죤 공부 빡시게 시키거덩 ... 한마디로 키우는 거지  그래서 그 학교의 야자는 기본 12시에 끝나  …
  • 조회 786 시간 11-30 추천 71 비추천 75
    여러분은 타이라고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나요?타이 음식? 마사지? 트렌스젠더? 섹스관광?저는 타이 하면 ‘사탕(candy)이 생각납니다.Thai녀 편저의 첫 직장은 미국에 있는 회사였습니다.대학시절 국가고시를 1년 동안 준비했다가 한 번의 실패를 맛봤는데, 당시 생각 없이 지원했던 외국 회사에 덜…
  • 조회 206 시간 11-30 추천 98 비추천 47
    저는 48세의 건장한 남자입니다.제 집은 서울 근교의 위성도시고 아내와 아들 그리고 딸아이가 있습니다.제가 근무하는 회사는 격주로 토요일 휴무제를 실시하기에 저의 유일무일 한 취미인 낚시를 즐긴답니다.금요일 출근 할 때는 미리 차안에 낚시 복과 장비를 준비하여 출근을 하고는 밤새워 남해 쪽의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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